인천대 법학부,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생활법률」 성료…참여 학교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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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8-26
수정일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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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과 (032-835-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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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인천대 법학부 찾아가는 생활법률 특강 인천대 법학부 찾아가는 생활법률 특강

인천대 법학부 찾아가는 생활법률 특강


국립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법학부가 지역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생활법률」 특강을 학생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인천대학교 법학부는 8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인천주안초등학교와 인천첨단초등학교에서 ‘2026 지역사회 상생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생활법률」’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두 학교 초등학생 총 389명이 참여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일상생활과 학교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법의 의미와 권리·책임·존중·공동체 생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OX 퀴즈와 생활 속 사례, 질문 등 참여형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교육에는 인천대학교 법학부 재학생 11명이 ‘학생 강사’로 직접 참여했다. 학생 강사들은 사전 교육을 거쳐 각 교실을 순회하며 자신이 배운 법학 전공 지식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강의자료는 법학부 교수진이 법률적 정확성과 교육적 적절성을 사전에 검토·감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에게 법을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법학부 재학생에게는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천대학교 법학부는 향후 참여 학교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호 인천대학교 법학연구소장은 “법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지만 어린 학생들에게는 어렵고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일상 속 사례를 통해 법과 권리, 책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법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법학부 학생들이 직접 지역의 교육현장을 찾아 전공지식을 나누고, 초등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호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참여 학교와 교육 대상을 점차 확대해 「찾아가는 생활법률」이 인천대학교 법학부를 대표하는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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