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 우즈베키스탄 정부·테크노파크 관계자 대상 특구 운영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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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339
작성일
2026-08-26
수정일
2026-08-26
작성자
홍보과 (032-835-9490)
조회수
10

2026 K-Innovation 우즈베키스탄 초청연수

2026 K-Innovation 우즈베키스탄 초청연수


● 2026 K-Innovation 우즈베키스탄 초청연수단 인천강소특구 방문

● R&D 기반 운영체계·기술사업화·산학연 협력모델 공유로 국제협력 기반 확대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 (단장 이희관 인천대학교 도시환경공학부 교수, 이하 ‘인천강소특구’)은 지난 8월 19일 인천대학교에서 「2026 K-Innovation 우즈베키스탄 초청연수」와 연계해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 및 테크노파크 운영진을 대상으로 인천강소특구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 수행하는 국제기술혁신협력사업(K-Innovation Partnership Program)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2014년부터 시작된 국무조정실 ODA 사업으로, 과학기술 분야 정책자문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우즈베키스탄의 테크노파크 국가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 혁신개발청 관계자, 청년테크노파크 운영진, 유관부처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국내 혁신기관의 운영사례와 산학연 협력체계를 학습하고, 우즈베키스탄 테크노파크 운영모델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강소특구를 방문했다.


인천강소특구는 이날 행사에서 R&BD 기반 운영체계, 기술사업화 및 기업지원 사례, 산학연 협력모델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테크노파크의 법·제도, 거버넌스, 성과관리 체계 구축에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운영사례를 제시했다.


방문 행사는 인천대학교 본관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희관 인천강소특구단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인천강소특구 운영체계와 기술사업화 사례에 대한 특강이 이어졌으며, 이후 우즈베키스탄 측의 R&BD 중심 테크노파크 운영방안 및 사례 발표, 질의응답, 향후 협력방안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인천강소특구가 보유한 환경기술 사업화 경험을 중앙아시아 국가와 공유하고, 향후 공동연구, 기술교류,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천강소특구는 인천대학교를 기술핵심기관으로 하여 환경기술 분야 공공기술 발굴, 기술이전, 연구소기업 설립, 기업지원, 글로벌 협력 등을 추진해 왔다. 또한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와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특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단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 정부 및 테크노파크 관계자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특구기업의 우즈베키스탄 및 중앙아시아 진출 가능성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관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단장은 “이번 방문은 인천강소특구의 기술사업화 운영 경험과 산학연 협력모델을 우즈베키스탄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인천강소특구가 환경기술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협력과 글로벌 기술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강소특구는 국내외 혁신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특구기업이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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